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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enzie | 26-03-23 16:51

​안냐세요 김포가라오케 이웃님덜 9월 마지막날입니다.다들 9월 한 달,30일동안 열심히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예예,,쏘두아이요,,,예예,,^^10월부터는 이제 완벽한 하반기로 접어든것만 같은 기분인데이제 하반기 준비 가열차게 해볼랍니다,,,,레츠고.............​​​추석의 축복이 끝나지 않는 식탁이 있다...?송못희 하우스 조반식탁입니다.추석때 내가 송기름이 되도록 부친 전들과 엄마의 에레이갈비,그리고 백김치로 조반 던던~~히 먹고 월요일 레츠고 해보자고....!!!!!!!!​​​유튜브나 넷플보면서 점심먹는 소듕한 내 점심시간>.<아침에 냉동실에 있던 거의 광물직전ㅋㅋㅋㅋㅋ의 스콘을 하나 발견해서 챙겨서 출근했어요.에프 돌려서 크림치즈+블루베리 스틱 짜서 올려먹으니 넘나 맛있는것ㅋㅋㅋㅋㅋ과일은 포기 못하니까 복숭아로 디절트까아쥐~~~~~냉털해서 기분째지고 1석 2조~~~♡​​​간식 겸 저녁으로 간만에 건대우동김밥의 매콤소고기마요 김밥 때리고디절트로 메론 하나 슬라이스 해먹습니다.메론 컷팅 실력 어떤데요,,,전직 가라오케 주방이모 스탈,,,,예예 ​​​한밤중에 엄마 보고싶어서 밤10시에 본가 감ㅋㅋㅋㅋㅋㅋㅋ간식으로 메론 잘라먹었지만 엄마가 사랑으로 잘라주는 메론은 또 거부못하지...엣헴~~~~~~엄빠와 스몰톡 나누고 따뜻한 시간 갖고 귀가해서 꿀잠잤습니다.가족 최고 본가 가까운거 최고~♥​​​다음날 아침은 냉장고에 버섯볶아넣고 나물2종 털어넣고 비빔밥해먹습니다.혼자살면 비빔밥 해먹기 정말 쉽지 않은데ㅋㅋㅋ추석때 엄마가 넉넉히 준 고사리 덕분에 비빔밥실~~컷 먹었네 ♡국없으면 밥 잘 못먹는 스탈이라 감자국도 하나 칼칼하게 끓였음^.^ 나는 나의 백패커~~~~~~~​​​줄이어폰이 편해서 출퇴근할때랑 러닝할때 늘 줄이어폰만 쓰는데 산지 얼마 안된게 고장나서ㅡㅡ무선이어폰 갖고 나왔는데 오히려 불편해서 안끼고싶은거ㅋㅋㅋㅋ저처럼 줄이어폰이 편하신 분...? 쓸때마다 충전안해도 되고 귀에서 빠질까봐 염려없고 빼고싶을때 이어폰만 쓱 빼서 가방에 넣으면 되는거!!!너무 편하다고요 증말. 고장만 자주 안나면 난 평생 줄이어폰 쓰고파ㅋㅋㅋㅋㅋㅋ​​​출근길에 파바샐러드 하나 사서 파워워킹 출근~.~내 alo팬츠 저렇게 블랙 폰트인거 진짜 너무 쎄련이야 증말~~~다른컬러 있음 또 사고싶은데 블랙 하나더라고...​​​점심시간엔 도서관가서 관심도서 등록해뒀던 소설, 연적 드디어 빌렸다 후후 한번에 다 읽고싶어서 시간 여유있을때 카페가서 보려고 아껴두는중:)아람누리 도서관은 정발산 둘레길?이 옆에 붙어있어가지고 이렇게 오며가며 산내음,흙내음 맡을 수 있어서 참 좋다-​​​도서관 다녀와서 점심은 요거트+견과류,메론,사과로 한상 차려먹었음ㅋㅋㅋㅋㅋㅋ다들 직장에서 과일 2종쯤은 먹지않아요? 아 직원식당 말고 내 책상에서요^^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 겸 저녁으로는 아침에 사 온 파바 샐러드위에 내가 만든 당근라페 올려먹고,디저트로 메론까아쥐~♡​​​퇴근길에 다이소 들러서 선풍기 커버 사고.영지가 낮에 두고갔다는 이어폰ㅋㅋㅋㅋㅋ다행히 직원분이 보관하고 계시길래 내가 대신 찾아줌.동네 친구 좋다는게 뭐냐 친구야~~~♥​​​그리고 봄에 산 르셉템버 가디건 블랙은 개시도 안했는데 화이트 또 삼ㅋㅋㅋㅋㅋㅋㅋㅋ르셉템버꺼는 맘에들면 일단 사놓고 봐야되여,,,품절되면 속상하거든 ㅜㅜ게다가 늘 스테디아이템이라 사둬도 절대 후회가 없고 시즌 상관없이 잘 입게 된다는거~~~이제 간절기 아우터?는 필요없는 계절에 사는거같다ㅜ 여름,겨울밖에 없으니까.이런 가디건은 겨울에도 활용가능하니 무조건 품어야돼,,예예..​​​ 우리 선생님 신행다녀오셔서 2주만에 수업같이한날 ㅠ.ㅠ 진짜 너무x100 반가웠다ㅠ.ㅠ선생님 수업 너무 그리웠어요~~~~~~~♡근데 또 파리 특산품(ㅋㅋㅋ)들 바리바리 담아서 수업끝나고 수줍게 건내주시는거ㅠㅠㅠㅠ도라분다...♡♡♡감동의 도가니라 진짜 대흥분시대 였는데 신행다녀오시고 하루쉬고 열일하셨다고해서조속히귀가하시라고 입다물고 빨리 나도 꺼져드렸음ㅠㅠ우리 선생님 그저 새로운 인생의 챕터,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오래오래 저와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예예....>3<​​​다음날 부산 당일치기 여행가는날,6시20분 비행기라 4시반에 기상해서 씻고 아침먹기^.~사과 반쪽 깎아먹고 전 날 김포가라오케 선생님이 주신 메종 콜리브리 초코 마들렌 흰우유랑 같이 먹었는데진짜 촉촉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왜 국민디저트라고 불리는지 알거같은맛ㅋㅋㅋ김나영이 파리가면 사오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던데ㅋㅋㅋ난 파리 갈일은 없으니 먹어본걸로 만족^.^​​​새벽이라 택시타면 20분도 안걸려서 도착하는 김포공항,일산살면 KTX타는거보다 비행기타고 부산가는게 더 빠르고 저렴하거든요ㅋㅋㅋ이 날 평일 새벽이었는데 역대급으로 차가 많아서 도착층에서 택시 내리는것도 기다렸음.이게 무슨일이야;;;​​​이때 시간 새벽6시 전이었는데,,,아니 저 김포공항 국내선 오조오억번 타봤지만이렇게 줄 긴거 처음봐서 진짜 식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주말이면 이해하는데 평일이었음..무슨일이여 증말;;;;​​​새벽뱅기타고 김해공항 도착해서 부산 지하철 탑승완.ㅋㅋㅋㅋ출근시간이라 택시타면 더 막힐거같아서 지하철탄건데, 출근시간에도 붐비지않고 좋더라고요?부산 지하철 최고된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둘 다 배낭족으로 왔거든여 선반위에 우리 가방두개 졸귀탱ㅋㅋㅋ​​​민락역 내려서 수영강변 산책로 따라서 쭉~걸어가는길,구름에 해는 가려져서 아침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너무 좋다~하며 영지랑 30분 유산소ㅋㅋㅋ걷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여행하면 좋은점 오조오억개~♥​​​우리의 첫끼는 수변최고돼지국밥>.<저 여기 너무 궁금했던 곳이었어요!!부산내에 지점이 여러군데 많이 생겼던데, 본점은 24시라 아침 8시에 국밥뽀개기 삽간흥~!!!!!주말은 극악의 웨이팅이라던데 저흰 평일 이른 아침이라 대기0팀일때 수월하게 들어갔지만 저희 다먹고 나올땐 웨이팅 생겼었어요 ㅎㄷㄷ우리 주변 테이블 다 부산분들이셨음 ㅎㅎㅎ로컬맛집 맞나봐요.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70번길 9-32​​​수육백반으로 시키면 수육이랑 순대 따로 나온다던데 술안주로 최고될거같고요,여기 베스트가 항정살만 들어간 국밥이래서 저흰 항정국밥 두 개 갑니다.​​​다대기 들어간 상태로 나오는데요 저는 다대기풀어진 국밥 불호긴한데 일단 여기스타일이니까ㅋㅋㅋ츄라이해봄.항정살 진짜 말도 안되게 많아욬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항정살이 안에서 알깐거 아니냐며;;;대박적임;;;​​​다대기 풀고 부추넣고 밥 말아서 밥알풀어진 떠껀~~~~한 입해봤는데 와ㅠㅠㅠㅠ최고됩니다ㅠㅠㅠㅠㅠㅠ다대기 불호파도 홀려버리는 이 집 항정국밥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열광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구나~~~싶었어요.그리고 저는 다 먹을때까지 펄펄끓는 국밥을 선호하거든요 여기가 바로 그런스탈이라 너무 맘에들었어요ㅋㅋㅋ먹고 먹고 또 먹어도 나오는 항정살은 결국 남기고 나왔음;;항정특유의 약간 그 기름진맛?이 있긴한데일단 항정살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평소에 항정 좋아하시면 무조건 항정국밥으로 드셔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수육백반 시켜서 소주 한 번 마셔볼라고요^^^^^헤헤 ​​​배 통통~~~하게 아침 든든히 먹었겠다 이게 또 파워워킹 시작해봅니다길을 비켜라 배낭족 두 명 나가신다 룰루~~~~~~~~~작년 여름엔 이 뷰로 줄돔 먹었었는데ㅋㅋㅋㅋ올해는 우리 지혜랑 배낭족으로 당일치기 여행해보네,오히려 좋앙~~~♡​​​포토그레이 보이면 일단 들어갑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사진은 남겨줘야지~~~~~룰루~~~~~일산에서 온 배낭족 두 명 다녀갑니다~~~~~2만보는 채우고 갈거니까 그런쥴만 아세요.​​​걷고 또 걸어서 광안리 도착, 어르신들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발만 바닷물에 담구신거 넘 귀여븜 ㅎㅎㅎ지혜랑 나는 이런 포인트를 참 좋아함 ㅎㅎㅎㅎㅎㅎ​​​ 파격적인 핑크컬러의 건물이 있길래 사진무새 송못희가 또 포착해냈습니다.​​​국밥먹은거 소화 될만큼ㅋㅋㅋㅋ오지게 걸어서 도착한 신기커피.여기도 8시에 오픈하는 곳이라 일찍 오픈하는 카페 찾아서 온건데, 완전 주택가 안쪽에 있었어요.차가지고 오시는분들은 주차 엄청 어려우실거같아요;;;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15번길 74 1층 신기커피​​이 카페 찾아볼때 귀여운 댕댕이가 있길래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이 날은 없어서 쪼금 서운했음ㅠ원두도 이렇게 소량씩 담아서 판매하시던데 커피 내려마시는거 좋아하는 울오빠(=친오빠) 사다줄걸 그랬네ㅠ​​​저는 바닐라빈라떼 김포가라오케 마셨는데, 바닐라빈 향 잔뜩 머금었는데 또 과하게 달지도 않고 카페오레?같은 맛이었어요-방금 국밥 무겁게 먹고와서 너무 달면 어쩌나 했는데 완벽한 발란스의 바닐라라떼였음 ♡원래 이시간이면 출근해서 열일하고 있을 시간인데ㅋㅋㅋ부지런히 움직이니 뱅기타고 부산에 와서 아침먹고 커피까지 마시고~너무 좋다 이 여유!​​​광안대교 보면서 멍때릴려고 바다앞으로 가서 파라솔 밑에 앉아서 바다멍 좀 때려주다가ㅋㅋㅋ역마살 뻗친 영지와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게 좀 힘들어서^^^바아로 또 이동합니다ㅋㅋㅋㅋㅋㅋ​​​다음 코스는 바로 영도!!!!제가 부산 정말 많이 와봤지만 영도는 처음 가봤거든요. 부산역에서 다리만 건너면 영도더라구요?! 우왕 신기~.~소나기 내리고 나서 또 흐리고 맑은 날씨의 연속이라ㅋㅋㅋ도보여행 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씨였음:)​​​예전에는 당일치기여도 오만멋을 다 부리고 토트백 들고 왔었는데이제는 편한옷에 운동화에 배낭족으로 옵니다ㅋㅋㅋㅋㅋㅋ부산 당일치기 짬바 쌓일대로 쌓이긴했지^^^^​​​흰여울문화마을 길 따라서 쭉~걷다보면 카페랑 잡화점,소품샵들이 엄청 많은데요그 중에서 여기가 제일 크고 손님도 많더라고요ㅋㅋㅋ지나가는길이라 한 번 들어가봤어요.​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129 1층​​일본에서 직접 바잉해오신 귀한 빈티지 소품들도 많았고 가격대도 생각보다 비싸서ㅎㅎㅎ그냥 아이쇼핑만 잔뜩 하고 나왔습니다. 팅커벨 키링은 귀엽지만 영도에서 사기에 특색 전혀 없을 무 ㅠ​​​입구에 계시던 고영희님은 아주 편안히 숙면하고 계십니다..예예 저희 가보겄습니다 선생님,,​​​영도엔 이렇게 계단이 많아서 고영희들이 놀기 좋아서 그런지유난히 고영희분들이 참 많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저 애교냥이는지나가던 사람이 관심 보이니 기꺼이 본인 엉덩이를 높이 세우며 만져달라고 애교폭발ㅋㅋㅋㅋㅋ미치게따 집냥이도 저러는거 본적이 없는데 길냥이가 저럴일이냐며ㅋㅋㅋㅋㅋㅋ동물농장에 제보해야되겄다 진짜.​​​고영희들의 섬 답게 고영희를 테마로 한 소품샵인거 같았어요.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이 오면 눈 돌아갈만한 곳인데 저흰 감흥 없어서ㅋㅋㅋ한바퀴 둘러보고 나옴;;;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277​​사실 이 손목서가 와보고싶어서 영도에 왔던건데......별도의 안내문 없이 닫혀있던 문 ㅠ.ㅠ 아쉬웠지만 나랑은 인연이 아닌걸로...그리고 이 장소가 아니어도 이번 부산에서 영도가 나한테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면 그걸로 된거지 뭐.​​​커피 마시러 내려가는길에 맞은편 간판보고 반해서 어머 저기 뭐야 저긴 가야햇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봅니다ㅎㅎㅎ이름하야 아워러브플래닛,문에 키티리본 붙어있는데 어떻게 안들어가봅니까 발이있음 걸어들어가봐야 인지상정인것을 ㅡㅡ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27-1​​​빈티지 의류들이랑 소품들 판매하는 샵인데, 저는 들어오자마자 저 티샤츠에 반해서ㅎㅎㅎ이거 완건 내꺼자나?????사이즈도 딱이자나?????바로 구입 완. 현금가 단돈 만원이었다구요>.<게다가 그 광장시장 빈티지냄새?도 안나고 완전 뽀송했음!!!! 이건 송러너 옷 맞쟈나~~~~~~~​​​키티아이템도 잔뜩 있었고, 카페도 운영하시더라구요. 좁은 공간인데도 공간을 잘 활용해서 꽉꽉 채워놓으신게 인상깊었어요*.*영도와서 계속 좀 옛스러운 잡화점 구경하다가 갑자기 힙터지는 수도권 느낌의 가게라ㅋㅋㅋ대흥분함ㅋㅋㅋㅋㅋ​​​요 미닫이 철문안에는 빈티지 의류들 더 많았는데, 제가 고린 러닝티샤츠 말고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모두 패스.손목서가 카페는 실패했지만, 뜻밖의 득템도 하고 인생사 다 이런것이 아니겠냐능~~~~~~기대하면 실망하는법이고 기대없이 들어간곳에서 기쁨을 찾을수도 있구♡​​​한산해 보이는 카페가 있길래 바로 들어갔어요.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통창뷰로 과하게 사진 찍어대는 사람들 없어서더 좋았음.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24-1 The Having Coffee​​방금 산 티샤츠 등판은 이렇게 아미노 밸류 러닝 클럽<-이라고 적혀있는데일본에서 넘어온 옷인듯ㅋㅋㅋㅋ나중에 김포가라오케 일본갈때 이거 입고 러닝한번 해야쓰겄다 나랑 마주치면서 동공 흔들리는 일본인은 아미노 밸류 러닝 클럽 회원일듯^^^^^^^ㅋㅋㅋㅋㅋㅋㅋ ​​날이 더워서 아아 수혈이 시급했는데 산미없이 깔끔한 원두라 맛있게 원샷 때렸어요.​​​통창뷰로 보이는 영도 바다뷰~~~~* 영롱하다 영롱해,,,..★☆잘~쉬고 갑니동~~~~~~~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음!​​​광안리 파워워킹에 영도 트래킹(ㅋㅋㅋㅋ)까지 마쳤으니 배고플때 됐거든요.아침 국밥 때렸으니 살짝 느끼한거 들어가줘야할 차례라서 남포동으로 왔습니다.저 끝에 달동네 정말 아찔하다 아찔해;;;내려오는데 한 세월 걸리겄어요ㅠ.ㅠ​​​저희의 늦은 점심은 바로 이재모피자^.^ 저 이재모 피자 들어보기만 했지 처음 가봤어요!!!이번 부산은 다 처음 가보는곳만 가서 너무 짜릿하고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저희가 진짜 애매한 3-4시?쯤 왔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주말엔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는데 우린 아침에 국밥부터 이재모피자까지 대기 0분ㅋㅋㅋㅋ부산은 평일에 당일치기로 오십셔 여러분 대기 1도 없고 최고됩니다.테이블마다있는 키오스크로 결제까지 한꺼번에 되서 더 편하고 좋았어요.​​​콜라는 700ml로 줘벌임ㅋㅋㅋㅋㅋ대신 리필이 안된대요. 둘이서 하나 시키면 살짝 모자를수도?있을거 같아서 걍 시원하게 1인1콜라 가셔도 될듯. 우리 콜라정돈 편하게 사먹을 수 있자나요 뭐 히비키도 아니고요.​​​피자는 이재모크러스트로 주문하고 크로스트에 치즈추가 한건데진짜 치즈가 늘어난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흐른다<-라는 개념으로 줄줄 흘러 내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이 만큼 치즈자체가 부드럽고 크리미해요. 최근에 먹어본 피자중에 제일 부드러운 피자치즈였음!!!!!간도 정말 딱 맞고, 도우자체가 팬피자 치고는 얇아서 느끼하지않고 맛있더라고요.왜 다들 이재모피자~~~이재모피자 하는지 먹어보니 알거같았음.물론,1시간 이상 기다려야된다면 기다려서 먹을맛은 아니고요.웨이팅 없다면 맛있게 만족스럽게 먹고 나갈 맛과 가격입니다.예예.그리고 갈릭디핑소스도 시판 제품 아니고 직접 만드시는거같아요 마늘맛이 진해서 넘 맛있었어요-​​​오븐치즈스파게티는 딱 기대하는 그 맛을 충족해주는맛인데치즈자체가 워낙 부드럽다보니 치즈풍미가 더 느껴지는거같아요ㅋㅋㅋ이것도 역시 맛있었음:)​​​딱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피자는 남으면 셀프포장도 가능합니다. 우리도 두 조각 포장해서 나왔음 잇힝 이재모피자 왜 그렇게 인기 많은지 먹어보니 너무 알겠다~~~~~이말씀.다음에도 평일에 노려볼게요^.~​​​깡통시장 구경했는데 뭐 볼것도 없고 배불러서 그냥 소화시킬겸 골목골목 한바퀴 돌다가 나왔어요ㅋㅋㅋ​​​아침부터 돌아다녔더니 저녁에 비행기 탈때까지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ㅋㅋㅋㅋㅋㅋ 전포동은 사실 부산 올때마다 자주 와봐서 큰 감흥 없는 동네인데배는 부르고 걷고는 싶고해서ㅋㅋㅋ그냥 여기저기 가게들 구경하려고 왔어요. 발란사는 여전히 사진 못찍게하는데ㅋㅋㅋㅋㅋ그말 나오기전에 4장이나 찍은 나ㅋㅋㅋㅋ걍 눈알보다 카메라 셔터가 먼저 반응하는 나^^ 프로 블로거 맞져^^​​​이런 느낌의 가게는 진짜 일본같다. 자전거앞에 달아놓은 휴먼메이드 박스까지 완벽ㅋㅋㅋㅋ​​​LUFT도 전포동 올때마다 들르는데, 이 날은 딱히 구미가 땡기는게 없었음.사실 온라인에 뻔히 다 있고 가격도 온라인이 더 싸니까? 굳이 오프라인에서 잘 안사게 되는듯.​​​전포동을 그리 자주왔는데, 라이프스타일 리빙샵은 처음 가봤어요ㅋㅋㅋ브라켓테이블 이라는 곳인데 여기 독채 하나를 통째로 쓰셔서 물건도 많고 볼게 진짜 많더라구요.식기류,키친웨어 제품들 관심 많으신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귀엽고 재밌는 아이템들 정말 많았어요-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109 1층 브라켓테이블​​각종 귀여움 터지는 수저받침이랑 키친크로스들, 그리고 바게트 장바구니ㅋㅋㅋㅋ바게트 장바구니는 진짜 내가 바쿠백만 56개 있어서 참았다ㅠ.ㅠ 김포가라오케 넘 귀여웠음 ㅠ.ㅠ​​​컨셉츄얼한 식기류들만 파는게 아니라 진짜 오만 종류의 식기류들이 종류별로 엄청 많아요ㅋㅋㅋㅋㅋㅋ아마도 온라인샵도 같이 운영하시겠지?싶어 지금 찾아보니select shop (cafe, living, kitchen, fabric)역시나 스토어팜 운영중이심^^^^^^​​​여기는 무슨 유럽 시골집 주방 훔쳐보는 늬낌나는데 너무너무 예뻤음*.*세면대에 꽃 띄워놓은것 좀 보세요...너무 예쁘잔항 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1층보다 2층이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탐나는 아이템들이 훨씬 많더라구요!!2층까지 꼭~~~ 구경해보시고 나오시라~~~하희라채희라~~~~~♡​​​이런 가게도 너무 센스있네- 저 야외 테이블바 썸탈때 오면 좋을듯^^^^^^​​​전포동은 술집,밥집,카페,옷가게 뿐인데 배가 불러서 뭘 더 먹진 못하겠고하는수없이 1일3커피ㅋㅋㅋㅋㅋ하러 카페갔어요.새벽부터 움직여서 좀 편한 좌석에서 쉬고싶었는데 딱 우리의 니즈를 만족하는 곳이었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04 1F, 2F​​​우리는 등받이 쿠션 있는 좌석에 앉았는데 와 진짜 너무 편해서 여기서 잠이 솔솔 왔자나요 저...전포동에서 한 타임 쉬어가고 싶을때 여기 2층 쿠션있는 자리 강추드림다^^^^^^^여기 네이버평점 좋은거 보고 커피도 살짝 기대했었는데,라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묵묵라떼' 이거 진짜 요물이니까 꼭 드셔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 설명에 메론,참외맛?이 난다고해서 엥 라떼에서 메론맛?????하고 시켜봤거든여?근데 묘~~~하게 너무 잘어울리는거 있죠ㅋㅋㅋㅋ라떼맛 끝에 그 과육이 살짝 씹히는게 이질감없이 조화로워요.카페에서 충분히 쉬어줬더니 또 컨디션 바짝 올라와서 바로 다음동선 정해주는 영지ㅋㅋㅋ진짜 난 여행텐션 너무 잘맞아버림. 우린 도쿄가야돼 지혜야^^^^^^^​​​공항가는 동선에 있는 떡볶이집 들러서 떡볶이 1인분이랑 튀김 간식으로 먹고오뎅국물로 마무리>.<부산떡볶이는 어딜가든 다 맛이 비슷한거같기도 하고,맛도 다 평타치는거같아요.​​​지하철타고 공항 도착! 노을지는 일몰을 등뒤로 김해공항에서 뱅기타고 김포로 복귀했습니다^.^당일치기 여행 이보다 뿌듯할수 없다며ㅋㅋㅋ지혜랑 둘이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일산 나란히 컴백,​​​김포공항에서 5:50분에 만나서 집에 오니 저녁9시^^ 2만보 충분히 넘긴 하루ㅋㅋㅋㅋㅋ러닝크루 티샤츠를 내가 괜히 산게 아니지^^ 무릎연골 튼튼혀~~~~~~​​​집에 좀 생기를 주고싶은데 화분은 나랑 잘 안맞고..그래서 조화를 들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운것!특히 키친렉 위에 올려둔 디시디아? 너무 귀여워 ㅎㅎㅎ가격대비 만족:)​​​자기전에 필사 한페이지 하고, 흑백요리사 에피뜬거 다 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에너지 어디까지야~~~~심지어 이 날 대자연의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체력이면 나 그냥 투잡해도 될듯...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다음날, 늦잠자고 일어나서 일단 빨래부터 돌리고ㅋㅋㅋ라면칼칼~~하게 끓이고 김치만두 구워서 아침먹구요.​​​​나가서 커피 한잔 하고 뜨개질수업갈까 했는데 집안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그냥 머신으로 커피 호다닥 내려서 한잔 마시고 나갑니다 ㅎㅎㅎ​​​이 날도 역시나 배낭족으로^.~ 수업하면서 마실 아이스 둥글레차까지 준비해갑니다 J의 하루~♡​​​연휴동안 실 모자라서 가방 완성 못했어서ㅠㅠ 오자마자 실부터 사고ㅋㅋㅋㅋ다른 실들도 구경해봅니다. 귀여운거 진짜 많네!!!!​​​이 날은 같이 수업듣는 수강생분께서 갱얼쥐와 함께 오셨는데5개월된 아가라서ㅠㅠㅠ보자마자 심장아파ㅠㅠㅠ이름은 룽지ㅠㅠㅠㅠㅠㅠ친구분들이 룽지한테 흑백요리사 안성재 쉐프 닮았다고ㅋㅋㅋㅋㅋ하셨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또 그 포인트를 왜케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뜨개질에 집중이 안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추가로 실 구입한거 꺼내서 가방고리 만들기 시작!!!!!!가방고리만 만들면 되겠네?싶어서 금방 끝나겠다 싶었는데 고리 만들고, 가방몸통에 연결하는거까지 꼬박 2시간걸림...세상에서 시간 제일 빨리 가는일=뜨개질 입니다.........​​​3회 수강만에 뜨개가방 완성!!!첫 작품은 엄마 주려고요 ♥어디 모셔놔봤자 먼지 쌓이고 짐만 되고 ㅋㅋㅋㅋ매일 매일 들어주는게 김포가라오케 더 뿌듯할거같음!​​​이 날은 구름이 하늘을 덮어서 하늘색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음 ㅎㅎㅎ만화같은 하늘을 구경하면서 귀가합니다. 평일 여유 너무 좋다~​​​다녀와서 치킨에 KFC 콘샐러드 함냐함냐 먹고 배 두둥기면서 넷플릭스 보다가 낮잠ZZZ개운하게 일어나서 저녁에 필라테스 갔다가 하루 마무리 했어요.이틀간의 dayoff 너무 뿌듯하게 잘~보냈다,나답게.​​​다음날 조반은 냉털 대잔치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이제는 추석음식 냉털해야되는 때가 왔습니다...남은 LA갈비 두 줄 굽고, 곤약밥꺼내서 해동시키고계란감자국 끓여서 호로록 먹고 출근합니다. 난 북어국은 싫은데 계란 감자국 이런 맑은국은 너무 좋음>.<​​​점심엔 계란 두 알과 오렌지하나,마들렌 하나로 가볍게(?) 가줍니다. 이래뵈도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까지 모두 담은 3대영양소 원플레이트 이예요~~~~~♥​​​부산에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왔으니, 다시 평일 저녁은 또 샐러드로 가줘야죠...아직은 안질린 파리바게트 샐러드ㅋㅋㅋ이제 사먹는 샐러드 질릴때도 됐는데,,,엣헴~~~~~당근라페 한바구니 만들어놓은것도 이 날 마지막으로 다먹음. 이번엔 무피클?을 매콤하게 만들어볼까 하걸랑요? 연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전 날 퇴근하고 진짜 저녁8시부터 내리 잤거든요...부산 2만보의 여파가 이어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암튼 신생아처럼 자고 일어나서아침은 삼겹살 넣은 김치볶음밥~♡이 날은 설탕 반스푼 넣었더니 감칠맛폭발ㅋㅋㅋ난 진짜 김볶 내가한게 젤 맛있음!!!!! 아, 꾸왁칼국수 김치볶음밥 제외ㅡㅡ​​​출근길에 스벅들러서 사이렌오더로 샌드위치,커피 사서 가려는데토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이렌오더 대기가 너무 많아서 발동동 구르며 기다림;;;토요일 아침이 더 바쁘구나;;​​​점심은 사과 반쪽이랑 에그샌드위치,오렌지주스 간단하게 먹고.도서관 다녀오면서 산책했는데, 너무 더워 죽는줄 알았네...아직 가을 아니고 여을 같은데요? 여름+가을 콜라보;;;​​​퇴근이다 룰루~~~~~~~~줄 이어폰 고장나서 전선테이프 휘감고 다니는 쿨녀 어때요? 그건 ★바로 나야나 송못희~~~~~~~~~☆​​​이번달 출산예정인 내친구 원마리 만나러 밤리단길 도착! 출산전에 뭐먹고싶냐니까 타코가 먹고싶다는 귀여운 내 친구 ㅎㅎㅎ갓잇이 주말엔 무조건 웨이팅 있다고 들었는데,5시전에 도착했더니 웨이팅없이 한산했어요*.*룰루~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19-3 1F GODEAT 일산점​​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해주는 내친구 ♡ 아무쪼록 건강하게 아가 만나자>3<내친구 화이팅!!!!!​​​파히타 2인 세트?시켰는데 타코 두 개랑 감자튀김+나쵸,그리고 파히타 빵빵하게 나오는데또띠아랑 소스는 리필가능해서 넘 좋더라고요!원래 입도 짧기도 하고,만삭이라 오히려 잘 못먹는다고해서 걱정했는데너무 맛있게 잘 먹는 내친구보니 내가 너무 뿌듯했다능♥ 갓잇 타코 맛있네ㅋㅋㅋ울 엄마 데리고 와야지.​​​2차로 커피타임은 바아로 근처 카페 티코커피로.밤되니 살랑살랑 바람이 불길래 테라스에 앉았다 헤헤 여기도 참 오래가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5-18​​​만삭사진 나랑도 찍어주라 친구야~~~~~~~♥임산부를 많이 본게 아니라서 볼때마다 신기방기여 ㅋㅋㅋㅋㅋㅋ어떻게 뱃속에 사람이 들어있냐ㅠ.ㅠ말도안돼ㅠ​​​티코커피 크로플 브라운치즈 인심은 여전하다 여전해ㅎㅎㅎ테라스에서 바람 솔솔 맞으며~.~ 이런얘기~~~~저런얘기~~~~~~사는얘기~~~~하다가시간가는줄 몰라버려 ㅎㅎㅎ진짜 여기서 한 2시간 넘게 있었던듯? 서로의 역사를 다 아는 우리는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던, 우리의 어떤 파트를 끄집어 얘기하든어색함이 없고 진솔하고 대화속에 깊이가 있다. 함께한 시간이 관계를 지속가능하게 한다 생각하지 않지만어떤 관계는 그렇다. 시간이 우리를 만들었고 그 시간속에서 서로가 노력했기때문에 우리관계가 여전히 지속되는거지.내 친구 인생의 챕터가 결혼보다는, 출산과 육아로 많이 바뀌겠지만내가 아는 우리 지혜라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유연하게 잘 해낼수있을거라 믿어!!이 글 김포가라오케 보고있지? 사랑한다 내친구 ♥♥♥​​​내 친구 만나고 감동적인 카톡도 받고, 충만했던 이 날 밤.러닝으로 더 완벽하게 보내고싶어서 집 도착하자마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뛰러 나왔지-페이스에 집착하지말고 꾸준함을 스스로 높게 평가해주자. 그럼 언젠가 페이스는 따라 오겠지- ​​영지가 보내준 마이 인터뷰 테스트ㅋㅋㅋㅋ걸음도 빠릿빠릿ㅋㅋㅋㅋ파워워킹러 나자나.좋아하는 타입이 정말 완벽하다. 금사빠 싫고 솔직한사람 좋아하고 잔잔한 안정감 주는사람 선호합니다...♡ ▼ㅇㅇ의 인터뷰! 마이 인터뷰 테스트​​​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와서ㅋㅋㅋㅋㅋㅋ성은언니 만나서 망원동으로 출동,언니가 즉떡 맛집을 찾아놓으셔서 함께 왔습니다.12시 오픈인데 12시 좀 넘어 도착한 우리가 3등이었음^^^다들 부지런들 하셔^^~~~~~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48​​이렇게 힙터지는 즉떡집은 또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도 강비에서 나올법한 노래들ㅋㅋㅋㅋㅋ사장님 연배 최소 우리랑 비슷할거같다며 바운스 타면서 즉떡 2인+허니갈릭감자튀김 주문 완.​​​꽃추장 떡볶이 매운맛 2인 주문했는데 하나~~~~~~또 안맵고 그냥 딱 전골떡볶이 정석맛.무엇보다 재료 하나하나가 진짜 신선하고ㅋㅋㅋ고추장도 텁텁한맛 1도없이 맛있더라고요!!!보통 전골떡볶이는 약간 안건강한 죄책감 느껴지는맛인데 여긴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퀄리티 전골떡볶이 맛?!근데 건강한 맛이라고 맛이 없는게 아니라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끓일수록 맛있더라고요♥떡볶이양도 많고 감자튀김 양도 많아서 결국 많이 남기고 나왔는데ㅠ.ㅠ그게 아쉬웠음 ㅠ.ㅠ다음엔 한 이틀 굶고가서 볶음밥까지 다 먹고 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근처에 동경이 있었는데,마침 언니가 여기 안와보셨다해서떡볶이먹고 여기 아인슈페너 먹으면 딱딱맞아 영심이라고 제가 앞장서서 모셨습니다ㅋㅋㅋㅋㅋ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6길 21 지층​​​저는 연희점만 가봤는데, 망원점이 본점이라 매장도 훨씬 넓고 분위기 있더라구요.연희점도 여기도 스피커에 힘을 실으신걸보니 사장님이 음악에 조예가 매우 깊으신분인가보다~~~싶었음.아무튼간에 동경 아인슈페너는 진짜ㅠ.ㅠ한 입 먹자마자 감동의 눈물 찔끔 나오는맛...♡대한민국 1등 아인슈페너는 동경이 맞습니다..........맞고요마지막 한입까지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애껴먹고 싶은데 컵들고 입에 털어넣는 내 모습을 발견ㅋㅋㅋㅋㅋ다음엔 평일 off에 혼자와서 이 자리에서 책봐도 참 좋겠다~싶었어요.​​​망원오면 들르는 소품샵,수바코. 여기 진짜 개미지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동경이랑 가까워서 커피마시고 구경오기 딱 좋음*.*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20길 66 상가1층2호​​발디딜틈없이 미쳐도라버리게 귀여운 소품들의 향연ㅋㅋㅋㅋ블럭스티커?쟤는 진짜 너무 사랑스럽더라고...근데 저걸 어따붙여?ㅠ.ㅠ​​​유난히 키티아이템이 많고 많았는데 언니가 귀여운 PVC지갑 커플로 사주셔따 ♥헤헤예전부터 내가 귀여워 하는것들 있으면 꼭 사주는 울언니 ㅎㅎㅎ저 언니가 사준 곰돌이포크 5년째?쓰고있자나여^^^^이정도면 사줄맛 나죠 언니^^^^^​​​다이어리+스티커 섹션에서 내가 또 너무 좋아하는 스티커 시리즈가 한가득이라ㅠ.ㅠ마음을 마이 뺏겼음 ㅠ.ㅠ​​​나오는 순간까지 이 토트백이 귀여워서 질척거리다가ㅋㅋㅋㅋㅋㅋ바쿠백 오조오억개 있는거 생각해서 참았습니다ㅋㅋㅋㅋㅋ잘참았지 싶어~~~^^잘했어 증말~~~~​​​근처에 2호점이 있다고해서 2호점까지 들어가서 또 샅샅히(ㅋㅋㅋ)구경하고 나옵니다.이런 소품샵 정말 많고 많지만,수바코가 셀렉 실력은 진짜 1등인듯ㅋㅋㅋㅋㅋㅋㅋ​​​망원시장 근처에 향초랑 식기류 파는 샵 있길래 또 들어가서 한바탕 구경해보고.룸스프레이 가격이 엄청 좋았는데, 집에 이미 트레이가 꽉차서 충동구매 참아냈습니다 ㅎㅎㅎ 아 힘들었다 진짜.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8길 16 1층 mood​​​이름모를 샵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저 귀여운 블로퍼에 마음 뺏겨서 좀 째려보다가 나왔습니다...난 첨에 나비보고 니들스인줄 알았자나;;​​​망원동엔 참 이런 소품샵 잡화점이 많은거같아요ㅋㅋㅋㅋ정처없이 걸어도 50미터에 하나씩은 나오는듯.근데 또 안들어가볼 내가 아니지~~~~~엣헴~~~~~~~~~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16길 44 1층 매장​​여긴 김포가라오케 또 뭐여...도라부네.....미치게 귀여운 애들의 총집합ㅠㅠㅠㅠㅠㅠ저 체크 식기류 붙어있는 쿠션코스터는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운데 우리집이랑 안어울려서 안샀어요우리집에 있는 곰돌이 손세정제 디스펜서도 있길래 반가웠음!! 히히 ​​​이 법랑 식기통은 사고싶지만 참았습니다...키친랙만 없어도 이걸 놓을 수 있었겠지만?????키친랙이 없는 주방은 이제 상상도 안되는걸????????저 대신 저 식기통 사러 가주세요 이웃님들 ㅜㅜ ​​​소품샵 투어를 끝내고ㅋㅋㅋㅋ커피 하나 테이크아웃해서 한강으로 가봅니다 춍춍,​​​9월부터 바야흐로 한강날씨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지 인파가 정말 많더라고요 너도 나도 한강핑~~~~~~~ㅇㅈㄹ 게다가 망원은 접근성이 좋으니 더더욱 사람이 많았을지도^^^주차줄은 끝이 안보일정도 였거든요;;나중엔 잔디에 돗자리 간격 서로 1미터도 안되고 무슨 단체 수련회 온것마냥 다닥다닥 붙어있을지경ㅋㅋㅋ우린 배낭족으로 백팩안에 돗자리+양산만 챙겨왔고여 걍 몇 시간 누워있다 갈게요~~~~​​​언니의 생일선물 전달식 ㅎㅎㅎ도 바바파파 돗자리위에서 성공적으로 마쳤고요?????낫띵리튼 핑크니트 진짜 색감 너무 예뻐서 실물보고 더 반했다...♡♡♡ 예뿌게 입어주세효 히히​​​쪼리에 커피 끼워놓고 본격 낮잠타임zzzzzzz언니랑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벌임.... 저 멀리 무대에서 뽕짝나오는데 자장가마냥 느껴졌달까......? 망원 바이브 미치네...​​​아니 열어분....?????핸드폰 뒤집어서 셀카찍으면 사진 잘나오는거 아셨어요...?이 좋은거 나만 알 수없지 포스팅에 전격공개 합니다.^^^^^^^^​​​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고 본격 노을시작되는 저녁시간, 오리배 타면서 노을보면 참 낭만 있겠다 싶었어요*.*올 가을 가기전에 오리배 도전???????ㅇㅈㄹ​​​금새 어둑어둑 해지는걸 보니 가을도 이렇게 금방 지나가겠구나 싶어 야속하던 ㅠ.ㅠ이렇게 여름인척 하는 가을은 정말이지 내인생에 처음이야ㅠ.ㅠ​​​저녁엔 돼지고기에 소맥 걸치고 싶어서 망원동 고기집 찾다가 평점 좋길래 들어와본 망원동 고기집,주소태그 안하는 이유는 재방문 안할거라서^^^^​​​불 들어왔으니 일단 소맥먼저 적셔줄게요~~~~~거의 한달만에?마시는 소맥이라 진짜 온몸이 알콜에 반응하더라능 ㅎㅎㅎ​​​원래 삼겹살 먹고싶었는데, 여긴 목살이 메인이라길래 목살 2인분 먼저 주문해봤어요(목살은 2인분부터 주문가능)고기는 이븐하게^^ 잘 익혀주셨는데 직원분의 신경질적인 접객 태도에 고기맛 떨어져서 언니랑 나 둘 다 고개 절레절레...말 없이 고기랑 술만 마시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 추가로 더 먹어보고 싶었으나 추가주문을 말리게 하는 직원분의 태도ㅋㅋㅋ에 강제 절식했습니다.말하고 나올까?싶었는데 안오면 되지 뭐 하고 말았음. 요즘 잘하는데가 워낙 많으니ㅜ​​​소주가 남아서 술안주하려고 시켜본 된장술밥은 소주랑 마시기 딱 좋았어요-그치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제 돈쓰고 불쾌하기는 싫거든요.​​​술마시면 아이스크림 땡기자나요???? 근데 젤라또 맛집이 눈앞에 있따??????? 먹어줘야죠.나는 쌀+자몽 언니는 체리요거트+피스타치오 먹었는데너무 상큼하고 재료 본연의맛이 다 느껴져서 ㅋㅋㅋ감탄하면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나 예전에 여기 왔을때 이렇게 감동받지 않았던거같은데..술마셔서 그런가???????아무튼 내입맛 기준으로 당도가 서울 젤라또 1등이다 1등 ♥ 망원은 접근성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자주는 안오게되는데 가끔가다 오면 참 재밌는 동네같아요-짧은 가을을 만끽하러 더 자주 와야겠다 망원동~.~​-​이웃님덜 내일이면 이제 10월이네요. 이번주 지나면 일교차가 더욱 심해진다고 하니 다들 출퇴근 얇은 아우터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건강관리 잘해서 우리 또 한달 야무지게 살아내 보자고요!이번주는 일단 주5일에서 이 틀이나 빠지니까 너무 좋아 죽겠어서 오늘 공중제비돌며 퇴근할 예정입니다.공중제비 같이 할 파티원 댓글 주세요. 다들 퇴근길 럭키 김포가라오케 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