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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y | 26-03-23 09:59

이전 김포가라오케 포스트에서 한번 예고 아닌 예고가 있었지요바로 이것. PEACH-PIT 25주년 전시회였습니다.​그리고 예상(?)대로 이 기간에 맞춰 도쿄를 다녀왔습니다.원랜 7월에 바로 갈 까 했는데, 코미케 기간이랑 합쳐서 8월에 가게 되었네요.​그리하여 8월 6일 ~ 8월 22일 총 16박 17일의 일정이 계획되었습니다.​여행 0일차 (8/5)출발편의 비행기 시간이 7시 40분 김포였습니다.집이 공항과 거리가 꽤 있다보니 못할 짓은 아니긴 했지만 솔직히 하고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전날 홍대로 이동, 1박 후에 다음날 느긋하게 김포로 가기로 합니다.홍대도 덕질할 건 많죠.팝마트가 요즘 유행하던데... 왜 이렇게 손이 안 가는지 모르겠습니다.캐릭터 벌레 퇴치 씰(...)은 그냥 웃겨서 한 컷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스근하게 한식으로 조져줍니다김치찌개 너무 좋아​여행 1일차 (8/6)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 무사히 공항에 도착, 비행기도 무사 탑승입니다.비 예보가 꽤 심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크게 문제 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ANA 이코노미석의 저칼로리 기내식아침식사라 그런지 오히려 일반식보다 이게 속에 부담도 안 가고 좋았습니다. 과일도 신선했었네요.(왼쪽) 하늘에서 보이는 오사카 전경(오른쪽) 9시 반 쯤 무사히 착륙했습니다.아침 비행기라 공항도 한적해서 후다닥 이동 이동, 무려 아키바에 도착한 시간이 11시였습니다.​이번 여행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더위, 햇빛 및 자외선, 열사병 대책이었습니다. 도보 이동을 최소화하고,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은 가볍게 해야했습니다. 제 짐은 백팩에 캐리어 2개 (28인치, 20인치)였고 이걸 들고 하네다에서 아키바로 오는 것 만으로도 땀이 쏟아질 정도의 더위였습니다.그래서 가장 먼저 간 것이 아키바 돈키호테알콜 티슈, 데오드란트, 기름종이, 손수건, 그 외에 호텔에 기본 구비가 안 되어있기도 한 클렌징 폼이나 바디 타월 등등을 삽니다.물론 피규어 구경은 필수굿스마는 팝업 중일본에서의 첫 식사는 사이제리아 였습니다. 샐러드는 찍어놓고 정작 메인은 안찍었었네요. 밀라노풍 도리아 먹었습니다.일본까지 가서 먹는게 고작 사이제? 라는 반응이 나올수도 있겠습니다만, 들어보세요. 호텔에 캐리어 2개를 맡기고 오긴 했지만 여전히 백팩은 무겁고 돈키에서 산 짐도 있죠. 그런 상황에서 넓은 자리를 보장하고 무제한의 드링크 바를 제공하는 사이제는 분명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앞으로 먹을 끼니가 40끼는 족히 넘을것인데 그 중 하나는 일본 명물의 사이제를 넣는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요.냉방 고장으로 김포가라오케 인하여 초콜릿의 판매를 중지합니다.체크인 전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과 물을 삽니다. 초콜릿은 못 샀습니다. 세상에나그런다음 체크인하고 정리하고 씻고 쉬고 하다보면 금새 1시간 정도는 순삭이죠. 4시가 넘어서 다시 아키바로 나갑니다.아키하바라 atre 1의 아이카츠! 스토어입니다.아이카츠 아카데미가 좀 더 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아크릴 스탠드 몇 개를 담아봅니다그런 다음 아미아미 라디오회관으로 이동해 피규어들을 구경해줍니다.윙건담 미쿠는 실물 보고 안 사는 것으로 결정아미아미에 캐캐체 코너와 프리오케 코너가 있어서 이것도 찰칵캐캐체야 그려려니 하는데 프리오케는 진짜 이대로 괜찮을까... 나름 여아애니인데 도저히 빛이 안 보이는 방향이네요 이건수상한 광고 포스터만다라케 아키바점의 마법소녀 플로어는 구역별 표시를 직원이 직접 그려냅니다.예를들어 아이카츠는 이런 느낌즈큥키스라면 이건 최근에 그린거네요. 요정쪽은 좀 약하신듯저녁은 페퍼런치 아키하바라에서 스테이크로 먹었습니다. 원기 회복엔 역시 고기죠첫날의 수확.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만 샀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쓸 일이 많으니그리고 야식 (푸딩과 아이프리 젤리)을 끝으로 1일차 마무리​여행 2일차 (8/7)너와 아이돌 프리큐어 키랏키란란 페스타호텔은 아키바지만 사실 아키바는 영 볼게 없습니다. 둘째 날은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에서 시작 행사는 9시부터여서 바로 갈까 했는데 놀랍게도 9시, 10시 입장 타임은 매진이었습니다. 새삼 프리큐어의 파워가...시간을 보내기 위해 잠시 가챠7번 돌려서 5종 컴플리트 했으니 이건 성공이네요입장!일단 스테이지가 먼저 나오는데참 뭐랄까 도쿄에 어린이는 여기랑 디즈니에 다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바글바글했습니다.왜냐면 이렇게 나와서 공연을 하거든요애들 혼절합니다 진짜그리고 스테이지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 바로 등장하는 판촉이게 확실히 애들을 노렸다고 느껴지는 악랄 포인트가 바로 굿즈들이 놓인 위치였습니다. 정확히 애들 눈높이에 있어요. 저 사진도 쪼그리고 앉아서 찍었습니다.동선상 회피 성공률도 굉장히 낮은 것 같던데... 일본의 부모님들께 심심한 유감의 말씀을이런저런 전시회 패널들스테이지 이후로는 어른들이 즐길만한 거리는 없습니다. 어린이용 의자에 앉아서 종이에 큐어 아이돌의 의상을 입혀 색칠하시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일단 전 안했어요의외의 포인트라면 등신대 피규어가 있었다는 것퀄리티가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멤버 다섯을 다 만든건 새삼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솔직히 큥큥은 탐납니다들고있는 백, 머리핀, 프리룬이 들고있는 마이크 등등 모든게 다 굿즈입니다. 흡사 협찬을 몸에 두른 연예인을 보는게 이런 김포가라오케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라면 용기는 솔직히 사고싶었는데 아무리 봐도 봉지라면 1개가 될까 말까한 사이즈라 패스했습니다.전시회 후엔 점심시간.작년이랑 똑같은 방식인데, 선샤인 시티 내 식당에서 특정 메뉴를 먹으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습니다.작년엔 원더풀 프리큐어였지만 올해는 키미프리네요. 가는게 같으니 가서 하는 것도 비슷해지는 느낌...도산코 셋트를 먹었구요짐승 새끼들이 나왔습니다2개 먹으면 2장 준대서 2개 시킴이건 짐승 새끼들 중복과 즈큥/키스가 나왔습니다.이케부쿠로는 제 운이 잘 안 닿나봐요.이어서 여러가지 쇼핑만다라케는 광고판에 AI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흔하게 볼 수 있었어요.분명 집에 있는 굿즈들인데 이런데서 6600엔 5500엔 이런 가격에 팔리고 있는걸 보고 있으니 들고와서 팔고싶어집니다.네루 귀여워요이어서 저녁은 비밀의 아이프리 콜라보 카페에 왔습니다.작년 이맘때 까지만 해도 잘 모르는 작품이었는데 어느새 콜캎까지 와버린 나이것이 오늘의 저녁식사입니다.카레 비주얼이 좀 충격적이긴 한데요. 생각보다 맛은 평범하게 맛있었어요.후식도 즐겨줍니다.이날 아이프리 한국어 더빙 첫 방송이 있었기에 유튜브로 봤습니다. 아이프리 카페에서 아이프리 더빙 첫방을 본 건 꽤 귀한 경험이네요.호텔로 돌아와선 역시나 식완의 과자들과 함께 휴식​여행 3일차 (8/8)호텔 근처에 좌석 흡연이 가능한 오래된 카페가 있기에 방문해보았습니다.아키바에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했어요. 사진의 모닝세트는 600엔그런 다음 시부야로 이동합니다.목적은 이것품절된 것 빼고는 다 샀습니다.이어서 점심너희 함바그를 먹고싶어라는 가게였는데 함바그도 맛있었지만 2번째 사진의 샐러드도 진짜 맛있었습니다.문제는 다 먹고 나서야 떫은맛이 확 올라온다는 것. 다음 목적지가 하라주쿠여서 사실 살살 걸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이날은 소나기가 유독 심해서 1정거장 거리도 전철을 탔네요.하라주쿠의 방문목적이자 제 이번 도쿄 여행의 방문 목적입니다. 바로 PEACH-PIT 전시회이쪽의 사진은 너무나 많아서 조만간 다른 게시물로 정리를...이어서 저녁은 우에노에서 야키니쿠​여행 4일차 (8/9)아키바 엑셀시어 커피에서 시작하는 하루늘 보이는 그 광고판오늘은 아이프리를 하러 왔습니다.대충 이렇게 카드를 움직여가면서 조작하는 방식생각보다 판정이 짜요게임 비용은 100엔~600엔 정도. 프리파라 때 부터의 유구한 전통이지만 참 비싼 게임입니다.이어서 점심은 도쿄역 지하의 라멘 스트리트에서 먹어볼 까 했습니다만... 간과한게 있었습니다.일본의 명절인 오봉은 8월 15일이고 일본의 회사들은 오봉이 있는 주에 맞춰 대체로 연휴를 가집니다.올해의 오봉이 있는 주는 11일~17일이죠. 그리고 8월 9일은 오봉 김포가라오케 주간 직전의 주말이니 실질적으로 8월 9일~8월 17일이 명절 주간이 됩니다.그리고 도쿄역은 하코다테부터 규슈까지 일본 전역으로 연결되는 신칸센이 다니는 곳입니다.한국으로 따지면 추석 명절 연휴 첫날 서울역 안에서 밥먹자고 한 수준이 되니, 아무리 봐도 미친 소리죠 이건.모든 라멘집 대기가 기본 1시간 이상이었기에 포기하고 도쿄역 인근의 중화요리집에서 정식을 먹었습니다.사전조사 없이, 기대 없이 들어간 가게였는데 들어가자마자 중국어 억양 가득한 일본어를 듣고 있노라니 맛집이라는게 확 느껴졌습니다.결과적으로 맛있었어요. 고기가 좀 더 많았다면 좋았겠지만아키바에서 체크아웃 하고 오늘부터의 숙소는 호시노야 도쿄입니다.체크인 부터가 고급짐이 물씬방... 이라기엔 너무 큰 사실상 집 수준의 공간. 84제곱미터였나? 그랬습니다 방 크기가호텔 기모노 입고 찰칵방, 온천, 식당 등을 다닐 때 전부 이렇게 입고 다녔습니다.엘리베이터 포함 전 층이 다다미 내지는 마루여서 호텔 안은 전부 맨발로 다녔어요흡연실도 굉장히 고급심지어 올 때 마다 청소가 되어있었습니다.무료 사케 시음회그리고 온천호텔이 도쿄 한복판인 오테마치에 있음에도 온천수가 나옵니다. 심지어 노천탕도 있어요우유는 전부 공짜엘리베이터는 이런 느낌고급집니다놀고 쉬다가 저녁먹으러 온 곳.저녁은 스시 오마카세입니다사케 페어링과 함께 했습니다.솔직히 말이 페어링이지... 여러 종류의 술을 먹는 폭탄주가 아니겠습니까어쩐지 먹고 나니까 힘들더라​여행 5일차 (8/10)일요일입니다.프리큐어 하는 날이죠고급 호텔에서 프리큐어를 보는 사치를 누려봅니다.프리큐어를 보는 도중 조식이 나왔습니다. 뒤에서 열심히 변신해서 싸우는 와중에 성심성의껏 조식 세팅을 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를호텔에서 도쿄역까지는 전부 지하로 연결되어있습니다.운 좋게도 이 날은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가 왔는데, 활동 대부분을 지하이동+실내로 즐겨서 비는 거의 맞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도쿄역 캐릭터 스트리트.오히려 온천에 몸 담그고 있을 때 비가 오니 더 좋더라구요.유라쿠초의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즐겨줍니다.그러고서 다시 돌아와 또 온천 + 휴식비싼 호텔인 만큼 열심히 이용해줘야 합니다. 오히려 밖에 나가는게 손해임오후에 온천 갈땐 점심때 산 바디워시를 들고갔습니다.고급 호텔에서 퍼지는 은은한 싸구려 딸기향이 참 좋았어요.이날 저녁도 고급 코스요리였습니다.기가 막히게 맛있었습니다스테이크 준비에 앞서 나이프가 세팅되는데 척 봐도 고급스러운데 마침 상표가 보이니 검색해봤습니다.가격보니까 떨구면 큰일날 것 같이 생김하지만 진짜 맛있었습니다.진짜로디저트까지 냠냠식사 후에 프론트쪽에선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공짜로 술도 줬음. 뭔진 모르지만 받아 먹었습니다.하지만 김포가라오케 코스요리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양이 많은 편은 결코 아닙니다.밤이 되면 배가 고프죠. 그래서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미리 주문한 아무 케이크플라스틱 빵칼이었으면 안 됐을텐데 스테이크 나이프로 자르니까 아주 깔끔하게 아무 사진만 남길 수 있었습니다.근데 케이크를 먹으면 이제 느끼하잖아요?그래서 라면도 한 그릇 먹어줍니다.매운 맛이래서 샀는데 염라대왕이 나약한 것으로 판명​여행 6일차 (8/11)꿈만 같았던 호시노야는 지갑 사정의 문제로 2박 3일로 끝이 납니다.즉 이 날이 체크아웃어제와는 다른 구성의 조식으로 식사를 합니다그러고서 또 온천진짜 줄기차게 갔어요 온천체크아웃 직전인 12시까지 알차게 뽑을 수 있을 만큼 뽕을 뽑고 체크아웃 합니다.그러고선 지인의 집으로 이동.피자를 먹습니다.분명 아침만해도 고오오오급이었는데같은 피규어 취미지만 라인업이 달라 보는 맛이 있었어요남는 시간엔 근처의 쇼핑센터에서 가챠나 게임 같은것 등등지인은 티셔츠를 500엔에 뽑아가는 능력을 보였습니다.저녁은 중화 패밀리 레스토랑 바미엔2차는 꼬치집에서 한잔 했습니다.화장실 문은 꼭 닫으라구!!좋았쓰 고양이는 생각보다 이곳저곳에서 자주 보입니다. 이건 야키토리 집 화장실​여행 7일차 (8/12)스카이트리를 갔습니다!저번에도 갔었는데... 마찬가지로 전방대가 목적인 건 아니고 굿즈샵이 목적이었습니다.먹으면 큰일날 것 같은 카레도 발견사탕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유튜브로는 몇 번 봤지만 실제로 보는 건 처음전망을 아예 안 본건 아닙니다. 36층의 레스토랑층에서 한 컷간단한 런치 코스요리로 먹었어요.이어서 나카노5천엔 가챠는 쉽지 않네요블루 아카이브의 동인지는 이제 학원 단위, 동아리 단위를 넘어 캐릭별 분류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올 때마다 많아지는 느낌나카노 브로드웨이의 오락실아이프리 포스터가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한 컷아키하바라의 좋았쓰저녁은 아키바에서 한식으로 먹었습니다.밥은 진짜 한식 스타일 비빔밥이었구요. 찌개는 일본 스타일 순두부 찌개였습니다.묘한 조합이긴 했지만 맛있었어요.2차는 또 한 번 저번의 야키토리 집​여행 8일차 (8/13)8일차 오전은 가볍게 파칭코로 시작 (본전)미리 스포하자면 이번 여행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파칭코장을 좀 갔습니다;;점심으론 인도식 커리를 먹어줍니다. 생각보다 맛있음이어서 가라오케​제가 부른 노래Let's アイカツ! (아이카츠)ドリームパレード (프리파라)Realize! (프리파라)Ring Ring Ring feat. ひまり (아이프리)Trio Dreams (키미프리)SHINING LINE* (아이카츠)Girls' Legend U (우마무스메)ゼッタイ歌姫宣言ッ! (프리오케)粛聖!! ロリ神レクイエム☆ (시구레 우이)ガチャガチャへるつ・ふぃぎゅ@ラジオ (피규@카니발)楽園の扉 (유포리아)Distorted Pain (고어 스크리밍 쇼)All for one Forever (프리큐어 F)INTERNET YAMERO (니디걸 오버도즈)Destroy for Dasein (우마무스메)千本桜 (하츠네 미쿠)SATSUGAI (디트로이트 메탈 김포가라오케 시티)お返信まだカナ?おじさん構文! (우이)저녁은 버거킹을 먹어주고요버거킹은 진짜로 1도 한국과 차이가 없습니다.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극장판을 보는 것으로 8일차 종료생각보다 듣는게 어려워요...​여행 9일차 (8/14)프리큐어 갔고, 아이프리 갔고, 피치핏(캐캐체) 갔으니 이제 프리파라 가야죠놀랍게도 10월 대 개봉 아이카츠X프리파라 극장판 상영에 앞서 스위트 파라다이스에서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둘 다 퍼먹는 제 입장에선 한 번 가는걸로 둘 다 즐길 수 있으니 이득시커먼 남정네 셋이서 이렇게 시켜 먹었습니다심지어 이거 메뉴 이름이 어린이 정식 (お子様プレート) 이에요오무라이스는 이런 느낌인데...... 똑같다!이건 디저트 메뉴다만 여기는 근본이 디저트 뷔페라서 콜라보 메뉴만 팔지는 않고, 기본 메뉴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예를들면 스파게티 같은케이크도 꽤 맛있었는데 찍은게 없네요. 이때 먹고 혈당 스파이크 찍어서 그런가그래도 캐릭터 라떼는 참을 수 없지혈당도 내릴 겸 아키바까지는 산책으로 가줍니다. 아메요코의 풍경은 참 일본 안에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요아키바 구경 후엔 다시 하라주쿠로 와서 전시회 2회차이날이 전시회 마지막이라 다시 한 번 방문했습니다.마지막 날이라고 디제이도 하더라구요.근데 이 때 디제이하신분 코미케에서도 또 봤음늦은 저녁으로는 돈까스를 냠냠​여행 10일차 (8/15)가성비 좋은 (=공짜) 지인의 집을 떠나 새로운 호텔로 옮깁니다.옮기기 전 마트 도시락과 라면으로 기력 회복여러 경로를 거쳐 코미케 회장 앞으로 왔습니다. 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온 사방이 블루 아카이브였어요작게나마 캐캐체 광고도 있긴 했습니다.코미케를 위한 여러 준비를 해 둡니다.물과 포카리와 에너지젤과 알콜 티슈만 있다면 대체로 버틸 수 있어요굿즈도 한 번 정리합니다.그런 다음 저녁식사네 또 사이제입니다.그치만 근처에 먹을데 없고...아무 피규어도 수령해서 가볍게 한 컷​여행 11일차 / 코미케 1일차 (8/16)1일차는 크게 노리는 것도 없고 바쁘게 움직일 필요가 없기에 느긋하게 9시 쯤 나왔습니다.줄을 설 필요를 없게 해주는 서클 참가자용 리스트 밴드덕분에 실내에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미야타니 리사 (아이카츠 아카데미 와오 파린 캐릭터 디자인) 작가님 서클 부스는 10시 반 전부터 줄을 섰길래 후딱 가서 섰습니다. 근데 워낙 많이 들고오셔서 딱히 시간 관계 없이 가도 구하는덴 문제가 없던 것으로 기억이 색지가 내 것이었어야 했는데에스컬레이터에선 걷지마!이만한 사람들이 쏟아져 내려오니 사실 걸을 틈도 없긴 합니다워낙 빨리 돌았기에 느긋하게 기업 부스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픽시브산 김포가라오케 물도 한 병 받고우이도 보고황금 도로롱도 봐 줍니다.저녁은 마파두부 덮밥 (참고로 점심은 에너지 젤 이었습니다)저녁 먹고 오니 세탁 맡긴게 끝나있었는데 그 퀄리티가 엄청 좋았습니다. 전체 개별포장이라니... 마치 새 옷이 된 것 같아서 살짝 감동정리까지 끝마치고 야식도 먹어줍니다.​여행 12일차 / 코미케 2일차 (8/17)사진 찍은 시간 : 오전 5시 55분그렇습니다. 1일차랑 다르게 2일차는 일반 입장입니다. 작년의 그 지옥같았던 대기를 한 번 더 해야한다는 뜻이죠.이게 아침 7시 20분의 모습입니다.다행?히도 이번엔 좀 빨리 나온 덕에 딱 11시 정각에 바로 입장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상상을 초월하는 인파코미케 회장 안은 너무나 힘들고 위험하고 고되서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끝나는 시간의 인파는 이런 느낌 (오후 4시 30분)구할건 다 구했기에 미리미리 빠져나와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언제나 먹어도 옳은 고기언제나 먹어도 옳은 디저트그리고 양념치킨까지!​여행 13일차 (8/18)이 날은 노골적으로 코미케에서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날입니다.즉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죠.초밥을 먹고온천과 사우나를 즐기고시나가와로 호텔을 옮겼습니다 (공사장뷰)저녁 치킨난반까지 먹어주면 완벽한 휴식​여행 14일차 (8/19)응?사실 또 시부야입니다.아이카츠 콜라보는 또 못참기에...언제봐도 신기한 중고샵의 가격대게임보이는 이해가 되는데 천 포스터 하나에 5만엔은 참...중고샵 기준으로 소니코는 성인 피규어 취급입니다.프리즈마 윙 샵도 살짝 구경섀도 하우스가 있을까 조금 기대했는데 없는건 아쉬웠습니다.점심은 홋카이도 풍 뭔가 파스타맛이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만... 홋카이도 풍 이라는 단어가 좀 위화감이 드는 메뉴였습니다. 도쿄 사람들은 이상한 조합으로 레시피를 만들고 홋카이도풍이라고 우기면 먹힌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하고요.점심 먹고 나오는 길에 발견한 시부야의 섹시한 아저씨루루도 팝업 스토어를 갔습니다.잘 만든 등신대 피규어는 언제 봐도 예쁘다고 생각해요좀 비싸긴 하지만 피규어랑 두면 예쁠 것 같아 하나 샀습니다.이렇게 끝내고 숙소로 돌아온 시간이 2시 정도... 다음 예약된 일정이 5시. 시간이 좀 비죠? 오후라서 햇빛도 강하고... 그럼 뭘 해야한다?가즈아~~~역시 마도카는 언제나 절 실망시키지 않습니다.이거 하니까 딱 4시 20분이었어요. 시간 칼같죠.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줍니다.긴자에서 개최한 메달리스트 전시회를 갔습니다.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진짜 좋았습니다.사실 여기엔 없지만 사진 촬영 금지 구역에 작품 2개가 걸려있었는데요. 그 2개가 진짜 감동 그 김포가라오케 자체였습니다. 몇 분동안 넋놓고 본듯. 9월 13일까지이니 기회 되신다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그리고 저녁은 좀 호화롭게마도카가 저를 이곳으로 오게 했습니다.스테이크입니다.이러고서 다시 시나가와로 돌아온게 8시 쯤이었습니다.시간 관계상 아직 경품으로 교환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카드에 잔액도 좀 남아있었단 말이죠. 그럼 사람 심리가 잔액 정도는 쓰고 가 줄까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잔액을 좀 썼죠허뮈...​여행 15일차 (8/20)어제의 기쁨은 뒤로하고 이 날은 일이 좀 있었습니다. PEACH-PIT 전시회의 후원 리턴 상품이 도착하는 날이었거든요. 근데 그게 지인의 집으로 오는거다보니 아침부터 미리 움직였습니다.신상품 민트초코 샌드위치이걸 먹은 건 아니고요... 옆의 참치 샌드위치로 가볍게 아침 해결캐리어에 들어가는 사이즈가 아니어서 부득이하게 EMS로 쏴줍니다.그러고나서 점심. 돈카츠~이날도 오후는 쉬었습니다 (파칭코 안함. 진짜 쉼). 액자들고 캐리어 들고 짐 들고 움직이고 하니 피곤했나봐요. 낮잠 한 번 조지고 저녁에 슬슬 움직였습니다.광고가 바뀐 아키바의 모습산책중에 발견한 것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즐거운 맛​여행 16일차 (8/21)이 날은 못다한 굿즈를 사는 날이었습니다.아무 피규어 (4개 삼)극장판 본 뒤라 그런지 감회가 좀 새롭더라구요.2시 쯤 늦게나마 점심을 먹어 줍니다.제가 초딩입맛이라 그런지 나폴리탄 파스타가 참 맛있어요.비싼 동인지 (44만 8천엔) 구경도 하고, 아이프리도 좀 하다보면 말이죠 시간이 남는단 말이죠? 15일 넘게 도쿄에만 있으면 슬슬 할 것도 없어지고그래서 또 함이 스테이크는 유우키 미캉님께서 사 주셨습니다.​여행 17일차 (8/22)여행 기간동안 안 먹은 음식이 있나 생각해보니 규동을 안 먹었더라구요.그래서 산뜻하게 규동으로 시작하는 아침정 가운데 계란 올리기는 실패했습니다.그리고 점심은 또 스테이크밥보단 고기가 낫지요이 이치고는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반다이 남코 스토어에 전시되어 있습니다.제가 이 반남 스토어를 8월 7일 오전에 갔었단 말이죠? (체리 전종 모은 그 곳)근데 이 피규어를 8월 7일 오후부터 전시를 해서 제가 못 보고 왔습니다. 억울해서 이날 가서 보고 옴캡슐이 아닌 클리어파일이 나오는 신기한 가챠아이카츠여서 좀 돌렸습니다.이런저런거 구경하고 기념품 좀 사고 하니 어느덧 돌아갈 시간숙소를 시나가와로 잡으니 공항이 금방이었습니다.라운지에서 휴식기내식도 먹고 하다보면 어느새 도착합니다.이번에도 뭔가 산게 잔뜩 있네요​그래도 재밌었으니까 좋았쓰다음 예정된 덕질 여행 일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또 지내다보면 언젠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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