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8 ~ D+221] 나카메구로에서 봄을 즐기자. / 요요기 공원에 돗자리 깔기.
Derry | 26-04-04 21:13
4월이니까 화정가라오케 에이프릴.이 노래 넣으려고 4월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일본 감성의 뮤비는 보고 들을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들을 때마다 누군가를 혹은 어딘가를 그리워하게 되는 그런 노래.23.03.27(월)이번 주부터 새 학기 오티가 조금씩 잡혀있다.방학 때는 얼른 개강하길 바랐는데 막상 다가오니 싫네.그래도 얼른 4월은 왔으면 좋겠다.이제 개강하면 라파스도 붐빌 텐데 그전에 잔잔하게 혼밥 즐겨줘야지.오랜만에 월요일 점심 라파스 우동으로 한주를 시작했다.낮에는 알바가 있었는데 퇴근하자마자 라라포트로 향했음.내일이 이빈이 생일이라서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기 때문!먼저 가 있던 밍&건과 합류해서 저녁을 먹었다.한식집에서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역시 비빔밥은 어딜 가도 평타 이상은 친다.맨날 고기 덮밥류만 먹다가 오랜만에 야채 먹어서 그런지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선물 사고 집 돌아가기 전에 바로 옆 이케아에 들렀다.밍쿤이 학교에서 받은 냄비를 옥수수 해먹는다고 다 태워먹었기 때문에새로 하나 장만해야 했음.일본 막 왔을 때 이케아 와서 창고에서 사진 찍은 게 생각나더라.그때는 정말 관광객 기분이었는데 이젠 그냥 치바 현민